인권연구소는 울산인권조례연구모임 개편하여 2011년에 만들어진 모임으로 지방자치단체의 인권정책을 연구하고 정기적인 인권세미나를 통해 연구원들의 전문성을 높여나가면서, 지역의 인권담론을 형성하고 정책을 제안하는 역할을 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인권연구소의 주요사업은 ...> 1. 울산인권포럼 분기별 1회 인권포럼을 개최하여 자치경찰제 도입, 기업과 인권 등 인권이슈에 대한 발표 및 토론활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2. 지방자치단체
인권정책 사업 인권기본조례
제정을 위한 사업과 조례의 실효성을 확보하기 위해 워크숍
및 세미나 등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인권기본조례의 이행 모니터링을 통해 지방자치단체
인권정책의 이행방안을 제안하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습니다.
3.
기업과 인권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인권보호의 당사자로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감시, 견인하는 역할을 하고자 합니다.
인권연구소에서는 2013년을 시작으로 매년 기업과 인권 세미나를 진행하고 있으며, 2014년부터
울산지역의 기업을 대상으로 기업의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분석하여 <기업과 인권>이 실질적으로
이행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2020년부터는 기업과인권울산컨퍼런스를 개최하여 공기업은 물론 지역기업으로 확대될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4.인권독서모임 매월 넷째주 금요일, 인권관련 도서와 우리사회의 이슈가 되는 주제를 선정하여 독서토론을 진행하는 정기모임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함께하는 사람들...> 소장 : 오문완(울산대학교 법학과 교수) 연구원 : 박영철(울산인권운동연대 대표)
윤경일(울산대학교 인권법학연구센터)
조양재(울산대학교 인권법학연구센터)
한주희(울산대학교 인권법학연구센터)
배미란(울산대학교 법학과 교수)
김성길(울산대학교 인권법학연구센터, 공인노무사)
최성호
윤영해(울산성폭력상담소 상담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