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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4-28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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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사무국
 조회 : 3,9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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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 총선 혐오대응울산네트워크
사무국
<4?15총선 혐오대응 울산네트워크>는 울산인권운동연대가 혐오 없는 415총선을 위해 2019년 12월 10일 세계인권선언 기자회견을 통해 제안하여 2020년 2월 11일(화) 첫모임이후 4월 17일(금)까지 활동하였습니다. 참가단체는 건강사회를위한약사회울산지부, 교육희망울산학부모회, 대안문화공간 품&페다고지, 민족문제연구소울산지부, 민주노총울산지역본부, 울산다울성인장애인학교, 울산부모교육협동조합, 울산성소수자모임‘디스웨이’, 울산시민연대, 울산장애인부모회, 울산장애인자립생활센터, 울산언론발전시민모임, 울산여성의전화, 울산여성회, 울산청소년성소수자모임‘다채로운’, 울산청소년인권모임 teenrights, 울산이주민센터, 울산인권운동연대, 민중당울산시당, 노동당울산시당, 울산녹색당, 정의당울산시당 등 울산지역의 진보시민사회의 22개 단체였습니다. 활동을 정리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 날짜별 정리
2월 11일 : 1차 모임
3월 10일 : 2차 모임
3월 17일 : 선관위 공문발송, 혐오표현신고센터 개설
3월 23일 - 4월 15일 : <4?15 총선 울산혐오표현신고센터> 공식운영
4월 02일 : 현수막, 벽보 모니터링
4월 03일 - 09일 : 방송토론 모니터링 (울산인권운동연대, 울산시민연대, 울산부모교육협의회 등)
? 4?15 총선 울산혐오표현신고센터 운영
- 기간 : 3월 23일 ~ 4월 15일
- 방식 : 인터넷을 통한 접수, 팩스접수
- 제보내용 : 인터넷접수 0건, 기타 접수 2건(기독당 혐오 현수막 게시)
※ 후보초청 tv토론회는 6개 선거구 전체 모니터링 진행
※ 현수막, 포스터, 공보물은 6개 선거구별로 단체 분담하여 취합 및 모니터링
※ 혐오표현신고센터 홍보 : 참가단체별 SNS를 이용하여 최대한 널리 홍보
? 정리
코로나19와 위성정당 논란을 중심으로 선거가 치러짐
상대적으로 혐오표현과 차별 발언의 공간이 열리지 않음
방송토론 역시 정책선거와는 거리가 먼 개인에 대한 공격이 주를 이룸
# 혐오와 차별 없는 총선을 위해 함께 활동한 22개 단체들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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