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9-11-01 16:27
[130호] 사무국 활동보고
 글쓴이 : 사무국
조회 : 4,507  
? 사무국
? 11월 3일 제16회 울산인권마라톤대회가 개최됩니다. 올해에도 많은 회원여러분들이 자원봉사를 신청해주셨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올해에는 특히 인권마라톤으로서 정체성 강화의 일환으로 <인권, 짦은 글짓지> 행사를 진행하고있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11월 7일, 15일, 21일 <평등을 말하라> 기획강연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현재 인터넷을 통해 참가자 모집을 하고 있습니다.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 인권연구소
? 인권연구소는 9월 28일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12월 인권포럼준비와 2019보고서 발간 등을 논의했습니다. 이번 모임에서 한주희 회원이 새롭게 연구위원으로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많은 활동을 기대합니다.
? <부산진구청 인권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단체간담회 등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중간보고 및 공개토론회가 11월 20일 개최 예정입니다. 이번 연구용역은 12월 말까지 진행됩니다.

? 인권교육센터
? 10월 인권교육은 10회(12시간)지역아동센터 아동 4회, 장애인시설 이용자 5회(7시간), 종사자 1회))진행되었습니다.
? 매월 둘째주 화요일 운영위에는 인권교육 점검 및 운영에 관한 전반을 논의하고 있습니다.
? 10월 28일 강사단워크숍은 2019인권교육을 돌아보고, 향후 사업방향을 논의하는 자리로 진행되었습니다.
? 10월 30일 울산인권교육플랫폼에서는 2020공동프로그램 위한 논의가 진행예정입니다.
? 10월 30일 ‘울산청소년노동인권네트워크’에서는 3학년 대상 노동인권교육 진행을 위한 준비전반을 점검예정입니다.

? 연대사업
? 교육공공성실현을 위한 울산교육연대는 진보교육감 개혁과제 점검 및 제안을 위해 10월 4일 오후 2시, 교육청 3층 집현전에서 토론회를 개최했습니다. 또한 인권친화적 학교환경을 만들기 위해 ‘학교생활규칙 모니터링’을 교육청과 함께 10월10~12일, 3일간 진행했습니다. ‘인권친화적 학교생활규칙 개정 가이드라인’을 만들기 위해 기초작업으로 향후 초안이 마련되면 토론회를 개최하여 의견을 개진할 예정입니다.
? 울산청소년노동인권네트워크에 참여하여 울산교육청과 청소년노동인권교육 MOU체결에 함께 했습니다. 실업계고는 물론 일반고에 대한 노동인권교육도 진행할 예정입니다.
? 울산차별금지법제정연대에서 11월 기획강연사업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 탈핵울산시민행동, 현중법인중단하청노동자 임금체불 해결 촉구 울산지역대책위, NO아베울 산공동행동 등 기타 지역 현안을 비롯한 울산지역 연대사업과 <평등과 연대로! 인권운동더하기> 차원의 전국적인 공동행동, 성명서 및 논평에 함께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