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5-03-04 17:51
[194호] 사무국 활동보고 - 2025년 제19차 정기총회
 글쓴이 : 사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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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제19차 정기총회

사무국


2월 6일(목) 오후 7시 사단법인 울산인권운동연대 제19차 정기총회가 개최되었습니다. 총회에서는 2024년 사업·결산 보고 및 2025년 사업계획·예산안 심의가 있었습니다.
총회 감사보고서를 중심으로 2024년 사업에 관해 정리하여 보고하도록 하겠습니다.
특별사업으로 진행된 <제5회 기업과 인권 울산콘퍼런스>는 서울 국가인권위원회와 함께 주한EU대표부 Jorg WEBERN _DORFER 경제통상담당 공사참사관을 모시고 ‘기업과 인권’국제동향을 EU제도강화를 중심으로 특별강연을 진행한 것과 지속가능한 인권경영을 위한 특별회의 세션을 통해 전국지역인권활동가들이 발전방향을 모색하고 논의해보는 자리를 마련했다는 점에 큰 의미와 성과가 있었습니다.

<제19회 울산인권마라톤대회>는 전국유일 장애인과 함께하는 마라톤대회의 명목을 이어 작년에도 많은 참가자들이 함께 했습니다. 2022년부터 회원강화사업으로 진행한 <해파랑길트레킹>은 2024년 상반기까지 진행하고 2년 반동안의 대장정을 마무리하였습니다. 하반기에는 새로운 회원강화사업인 <동행>을 기획하여 장거리 트레킹 부담을 줄이고, 울산지역(동네)에서 회원들과 함께 걷는 코스를 통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회원접근성을 높였던 점이 돋보였습니다. 인권다크투어, 인권영화상영회, 인권토크콘서트는 회원들의 의견을 반영한 주제와 장소로의 접근을 통해 많은 참가자의 호응을 받았으며, 매년 기대되는 사업으로 자리매김하고있습니다.

인권연구소에서 특히 ‘울산 동구 하청노동자 지원계획 및 실태조사’연구용역과 ‘제2차 부산진구 인권기본계획 수립’연구용역사업을 진행하여 지방자치단체 인권정책수립에 많은 기여를 했습니다. 또한 <울산인권포럼>은 ‘1기 자치경찰제 3년의 평가와 개선방안’, ‘자살을 업무상 재해로 볼 것인가’를 주제로 두차례 진행하며 매년 인권 이슈를 논의하고 토론하는 자리로 진행하고 있으며, <제8회 울산인권공모전>은 순위를 정하지 않고 다양한 분야의 작품을 시상한 점이 돋보였습니다.

인권교육센터에서는 매년 진행하고 있는 <찾아가는 인권교육>과 더불어 2023년부터 진행한 <인권도서 낭독모임>을 통해 꾸준히 도서를 나누고 나눈 도서를 통해 교안을 만들어가는 과정까지 연결하여 강사역량을 높여내는 데 큰 역할을 했던 점이 돋보였습니다.

무엇보다 국가적으로나 지역적으로 인권이 후퇴하는 처참한 상황에서도 자체 사업과 연대사업 등을 변함없이 함께하고 지역에서 인권의 기치를 들고 굳건하게 활동하고 있는 인권운동연대 회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2025년에도 민주주의와 인권을 위해 함께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