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3-04-30 08:37
[172호] 사무국 활동보고
 글쓴이 : 사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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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무국
• 4월 1일 진행한 <2023년 첫 번째 회원번개 - 봄꽃트레킹>은 9명의 회원이 참가하여 울산 언양 차리마을과 반구대 암각화박물관을 다녀왔습니다. 전체 진행에 이영환, 김창원님이 수고해주셨습니다.
• <14차 해파랑길 트레킹>은 4월 8일, 12명이 참가하여 포항마지막 코스(18코스)를 다녀왔습니다. <15차 해파랑길 트레킹>은 5월 5일(금) 오전 8시, 19코스(포항 화진해변~영덕 강구항,15.7km)를 진행예정입니다. 첫 영덕구간에 회원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기대합니다. # 사전신청 필수(010-6720-5009) #
• 4월 24일 진행한 <2023년 두 번째 회원번개 - ‘거울 속 외딴 성’영화보기>는 14명의 회원이 참가하여 영화 상영 후 소감도 나누고 친목도 다지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3차 회원번개모임도 기대해주세요!
• <2023년 제13회 인권평화기행>은 한국인권운동의 시작! 진주 형평운동 100주년을 기념하여 진주로 떠납니다. 5월 13일(토) - 14일(일), 1박 2일로 진행되는 인권평화기행에 회원여러분의 많은 신청을 기대합니다. 참가신청 http://bit.ly/인권평화기행 / 선착순 25명이니 서두르세요!
• 6월 22일 개최되는 <2023년 제4회 기업과 인권 울산콘퍼런스>에 앞서 5월 23일(화) 오후 5시 30분 울산시동구비정규직노동자지원센터 교육관에서 <기업과 인권 초청강연회>를 개최합니다. 하청에서 발생한 인권침해에 대한 기업의 책임과 노동의 대응(사례 중심) 주제로 진행되는 <기업과 인권 초청강연회>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합니다.

▯ 인권연구소
• 4월 28일(금) 오후 5시 30분, 2023년 제4차 정기모임을 진행했습니다.
• <제18차 울산인권포럼>은 5월 18일(목) 오후2시, 울산 학생 인권구제기구의 구축방향 및 울산대 인권센터 발전방안 모색 주제로 <2023-1차 대학생인권강좌>는 5월 18일(목) 오후4시, ‘국가폭력과 인권’_5·18의 기억이란 주제로 울산대학교 문수관(10-204호)에서 개최됩니다.
• 138차 인권독서모임은 4월 28일(금) 오후 7시 울산인권운동연대에서 <물고기는 존재하지 않는다 / 룰루 밀러 저 / 곰출판 2021>로 진행되었습니다. 139차 인권독서모임은 5월 19일 진행예정입니다.

▯ 인권교육센터
• 3월 ‘2023년 표준교안 팀별 시연’에 이어 4월(4월 24~27일)에는 개인별 시연이 있었습니다. 올해 교육에 참여하실 18명의 강사가 참여하여 개인발표 및 피드백 시간을 가졌습니다.
• 울산시 교육청, 울산시 동구청과 함께하는 <2023 찾아가는 인권교육>은 5월부터 시작됩니다.

▯ 연대사업
• 울산교육연대에서는 울산시의회에 ‘교육청 예산 원상복구, 5월 추경 반영을 위한 의견서’를 제출(4/25)했으며, ‘천창수 진보교육감의 과제 100인 라운드테이블(가안)’을 기획하고 있습니다.
• 미국정보기관의 한국도청 관련 기자회견(4/11), 중대재해책임자 엄정처벌 촉구대회(4/13), 장애인 권리보장 정책요구 기자회견 및 결의대회(4/18)에 함께했습니다.
• 민주시민교육조례 폐지반대 울산연대회의에서는 이성룡 의원 발의 ‘울산시민주시민교육조례 폐지안’ 관련하여 폐지반대 기자회견 및 서명운동, 의견서 제출, 1인 시위 등 대응 행동을 하고 있습니다.
• 탈핵울산시민공동행동, 중대재해없는세상만들기 울산운동본부, 울산416기억행동, 미얀마민주주의를지지하는 울산지역 66개 시민사회단체, 울산기후위기비상행동, 울산지역 주요단체연석회의, 울산지역 사안별 연대사업과 지역인권활동가 네트워크 차원의 5개 지역(제주, 울산, 대구, 충남, 전북)의 지역인권보장체제 점검과 새로운 모색을 위한 공동행동에도 함께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