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케오 올레길에서 자연의 위대함을 나가사키 오카마사하루 평화기념관에서 가해자 일본의 원죄를 가르치고 계시는 일본의 활동가들을 만났습니다. 다시는 일어나서는 안될 전쟁의 흔적속에서 평화를 꿈꿔보았습니다. 제 6회 인권평화기행(2015.5.2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