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4-04-28 16:31
[65호] 표지 이야기 - 143회 밀양 촛불문화제
 글쓴이 : 섬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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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촛불문화제를 참석하고
115번 농성장에서 하룻밤을 보냈습니다.
할매들의 따뜻한 정을 몸소 느끼니
이 표어가 계속 생각이 납니다.
“밀양에 아름다운 그 땅, 꽃으로도 파헤치지 마라!”


143회 밀양 촛불문화제(2014.04.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