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3-04-03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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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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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무국
• <13차 해파랑길 트레킹>은 3월 4일, 12명이 참가하여 17코스(포항 송도해변~칠포해변)를 다녀왔습니다. <14차 해파랑길 트레킹> 4월 8일(토) 18코스(포항 칠포해변~화진해변,19.4km)를 진행예정입니다. 봄바다와 함께하는 트레킹에 회원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기대합니다. 사전신청 필수(010-6720-5009)
• 총회에서 의결한 <500회원 시대를 여는 회원배가>사업에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회원배가사업은 203명 회원배가를 목표로 인권운동연대 창립기념일인 6월 23일까지 진행됩니다. 이제 시작입니다.
500회원시대를 열기 위해 함께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신입회원 회원가입 링크 : http://bit.ly/울산인권연대
# 회비증액회원 : 전화, 문자(052-242-1119)가능 / 성함과 증액금을 알려주시면 됩니다.
• 3월 24일 국가인권위 대구인권사무소에서 ‘지역인권보장체제 점검과 새로운 모색’ 이란 주제로 <지역인권보장체제를 위한 인권활동가 네트워크 1주년 포럼>을 진행했습니다. 이어 국가인권위, 대구광역시 인권보장 및 증진위원회 폐지 철회 인권시민단체 대책위원회 주최로 <지역인권보장체계와 시민사회의 역할_대구시 인권보장체계 발전 방안 모색> 토론회를 진행했습니다.
▯ 인권연구소
• 3월 31일(금) 오후 5시 30분, 2023년 제3차 정기모임이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모임에서는 2023년 울산인권포럼, 인권공모전과 대학생인권강좌 사업내용을 구체화하여 논의하였습니다.
• 137차 인권독서모임은 3월 31일(금) 오후 7시 울산인권운동연대에서 <회복력시대 / 제러미 리프킨 저 / 민음사 2022>로 진행되었습니다. 138차 인권독서모임은 4월 28일 진행예정입니다.
▯ 인권교육센터
• 3월 3일 2023-3차 강사역량강화프로그램인 <교안발표 및 피드백 모임>을 진행하고, 3월 <강사모임>도 진행했습니다.
• 3월 28일 <2023년 표준교안 팀별 시연>을 진행했습니다. 20명이 참가하여 초등팀/기후와 놀 권리, 중고등팀/청소년 노동인권, 지역아동센터팀/다름,차이,다양성 으로 구성한 교안으로 팀별 시연을 가지고 피드백 하는 시간으로 진행되었습니다.
▯ 연대사업
• 울산교육연대에서는 ‘교육청 예산 원상복구를 위한 울산시민 서명전달’ 기자회견을 교육청(3/7)과 시의회(3/9)대상으로 2차례 진행했습니다. 울산교육청은 추경에 반영될 수 있도록 삭감된 예산 재편성하여 시의회에 제출하라는 요구와 울산광역시의회는 추경을 실시하여 교육청 예산이 복원될 수 있도록 하는 요구였습니다. 이와 함께 4월 5일 울산교육감 보궐선거 대응사업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 3/8 윤석열정부의 친일사대굴종매국 강제동원해법 규탄 울산노동시민사회단체 기자회견을 진행했습니다.
• 탈핵울산시민공동행동은 3월 9일 후쿠시마 핵사고 12주기 울산대회 및 노후핵발전소 수명연장저지와 핵폐기장 건설 반대 울산 시민운동본부 출범 기자회견을 가졌습니다.
• 울산416기억행동에서는 <세월호 참사 9주기 울산분향소>를 4월 14(금)-16일(일), 오전10시~오후7시까지 울산롯 데호텔 앞에서 운영예정입니다. 9주기 울산 기억식은 4월 16일(일) 오후3시 진행됩니다.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 중대재해없는세상만들기 울산운동본부, 미얀마민주주의를 지지하는 울산지역 66개 시민사회단체, 울산기후위기비상행동, 울산지역 주요단체연석회의, 울산지역 사안별 연대사업과 지역인권활동가 네트워크 차원의 5개 지역(제주, 울산, 대구, 충남, 전북)의 지역인권보장체제 점검과 새로운 모색을 위한 공동행동에도 함께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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