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8-09-03 15:40
[116호] 사무국 활동보고
 글쓴이 : 사무국
조회 : 6,744  
? 사무국
? 재정적자를 만회하기 위해 10월 12일 <일일호프> 개최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회원여러분께 다시한번 도움을 요청하게 되었습니다.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 2018 인권영화상영회가 9월 14일(금) 저녁에 있습니다. 상영작은 <시선 사이>로 각각 청소년의 권리, 감시와 신상정보 노출, 고독사라는 소재를 독특한 시선으로 밝게 풀어낸 작품입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합니다.
? 제15회 울산인권마라톤대회 (11월 4일 개최)가 시작되었습니다. 8월 1일부터 참가자 신청이 시작되면서 현재 홍보작업이 한창입니다. 올해 대회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 자원봉사를 기대합니다.

? 인권연구소
? 2018 제3회 인권논문공모전이 진행 중입니다. 접수마감은 8월 31일까지입니다.
? 인권연구소에서는 하반기 중점 사업으로 인권전담부서를 비롯한 인권정책의 도입을 촉구하는 ‘울산지역 지방자치단체 인권행정’에 대한 정책제안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 인권독서모임의 9월 인권도서는 ‘나 함께 산다’로 선정했습니다. 독서모임은 9월 19일 (수) 저녁 8시에 진행될 예정입니다. 하반기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합니다.

? 인권교육센터
? 8월 7일(화) 운영위 회의를 거쳐 인권교육센터의 실무력 보강을 위해 반상근제를 13일부터 시행하고 있습니다. 울산인권교육센터 강사이며, 운영위원인 김가연 선생님께서 교육센터 발전을 위해 애써주시기로 하셨습니다.
? 8월 인권역량강화워크숍은 20일(월) ‘발달장애당사자를 위한 인권교육 방법’이란 주제로 총 26명이 참가한 가운데 최석윤 강사를 모시고 진행되었습니다.
9월 워크숍은 17일(월) 저녁7시 ‘다문화인권이슈’ 주제로 진행됩니다.
? 8월 31일(금) 인권문서 강독 및 도서연구모임에서는 『국민과 난민 사이』 도서로 진행했습니다.
? 8월 31일(금) 2회차 정기교안모임이 진행되었습니다. 인권교육방향을 설정하고 하반기와 내년을 위한 추진목표 등을 계획하고 준비하는 시간으로 진행되었습니다.
? 8월 인권교육은 총 15회(지역아동센터 아동12회, 장애인시설 이용자1회, 통리장 2회)진행되었습니다.

? 연대사업
? 교육공공성실현을 위한 울산교육연대가 모처럼 회의를 갖고 새롭게 체계를 정비하였습니다.
8월 16일 긴급회의결과 울산교육연대의 상임대표는 울산인권운동연대, 집행위원장은 교육희망과 전교조에서 맡기로 하고 하반기부터 활동을 재개합니다.
? 경의고사건대책위는 8월 17일 회의를 개최하고 2심 무죄선고이후 대법원 탄원서 제출 함께 교육감면담(8월27일)을 통해 학교내 성폭력문제에 대한 대응을 하고 있습니다.
? 울산과학대문제해결지역대책위에서는 5년째 이어지고 있는 청소노동자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교섭을 촉구하는 선전전 및 선언운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 기타 지역 현안을 비롯한 울산지역 연대사업과 <평등과 연대로! 인권운동더하기> 차원의 전국적인 공동행동, 성명서 및 논평에 함께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