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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4-04-30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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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사무국
 조회 : 1,2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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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무국
• 22차 해파랑길 트레킹은 4월 13일-14일(1박 2일) 8명이 참가하여 29-31코스 (삼척호산버스터미널 - 궁촌 레일바이크역 35.1km)를 다녀왔습니다. 23차 해파랑길 트레킹은 5월 11일(토) 32코스(맹방해수욕장 -삼척해변)를 다녀올 예정입니다. 문의 및 신청 : 010-6720-5009
• 2024년 제5회 기업과 인권 울산콘퍼런스는 'EU 기업과 인권 동향 및 국내 이행을 위한 과제‘를 주제로 6/27(목)-28(금) 울산동구청 5층 강당에서 개최됩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2024년 5월 30일(목) 오후 7시 메가박스 울산점에서 <인권영화상영회>를 개최예정이며, 영화 섭외 중에 있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밴드, 카톡 등을 통해 공지하겠습니다.
▯ 인권연구소
• 2024년 4월 24일(수) 18시, 정기모임을 진행했습니다.
• 4월 24일(수) 149차 인권독서모임은 <말을 부수는 말>로 9명이 참가하여 진행했습니다. 150차 인권독서 모임은 5월 29일(수) 19시 <오십에 읽는 논어/최종엽 저/유노북스 2021>으로 진행예정입니다.
•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제2차 인권보장 및 증진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연구용역은 4/24일 착수보고회의를 진행했으며 5월부터 연구용역을 진행예정입니다. <울산광역시 동구 하청노동자 지원계획수립 및 실태조사>를 위한 연구용역은 5월 9일(목) 18시 울산동구청 2층 상황실에서 공개토론회를 개최하고 5월 17일(금) 최종보고회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 제20차 인권포럼은 5월 31일(금) 16시 ‘자치경찰제에 대한 평가 및 개선방향’주제로 진행예정입니다.
▯ 인권교육센터
• 4월 인권교육은 13회 진행했습니다.
• 4월 5일(금) 오전 10시, 2024년 3차 교안발표 및 피드백 모임을 했습니다.
• 4월 9일 오전 10시, 13차 <인권도서(도서명: 동그라미 인권) 낭독모임>을 진행했습니다.
• 울산동구청, 울산교육청과 함께하는 2024년 찾아가는 인권교육이 5월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됩니다.
• 울산청소년노동인권네트워크에서는 4월, 2024교안설명회 및 강연회, 강사단 개인시연을 진행했습니다.
▯ 연대사업
• 울산교육연대에서는 4월 23일 울산교육감 정례간담회 및 교육연대 정기모임을 진행했습니다.
• ubc울산방송 비정규직 문제 해결을 위한 지역대책위에서는 4월 22일 4차 대책위를 갖고, 5월 1일(수) 13시 20분 울산태화강역 광장에서 세계 노동절 기념 울산대회에서 선전전과 5월 17일(금) 15시 30분, 울산롯데호텔앞 사거리 거리선전전, 17시 ubc앞 2차 규탄집회를 확정했습니다. ubc울산방송국 앞과 울산시청 앞에서 매일 출근길 1인 시위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 울산416기억행동에서는 세월호참사 10주기 울산위원회를 구성하여 42곳의 단체와, 507명의 개인후원으로 울산기억식과 추모분향소 운영, 울산학생그림공모전 등을 무사히 치뤄냈습니다. 감사합니다.
• 중대재해없는세상만들기울산운동본부에서는 4월 25일 중대재해는 살인이며, 살인기업 강력처벌 요구 기자회견 및 2024 울산지역 최악의 살인기업 선정식을 진행했습니다.
• 탈핵울산시민공동행동에서는 4월 26일 체르노빌 38주기 추모하며 ‘윤석열 정부 원자력진흥정 책중단요구’ 기자회견 및 탈핵 염원 퍼포먼스를 진행했습니다.
• 미얀마민주주의를 지지하는 울산지역 66개 시민사회단체모임, 울산지역 사안별 연대사업, 경로이탈 국가인권위 바로잡기 공동행동, 지역인권보장체제를 위한 인권활동가네트워크 등에도 함께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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