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일 오후7시 삼산근로자복지회관 5층에서 '십대 밑바닥 노동'의 저자 윤지영 변호사를 초청하여 <책, 인권을 말하다> 행사를 개최합니다. 십대들의 노동권에 대해 함께 고민하는 시간이 되길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