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5-04-01 09:45
[기자회견] 지연된 정의 더이상 묵과할 수 없다. 긴급비상행동 돌입을 선포한다
 글쓴이 : 사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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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회견] 지연된 정의 더이상 묵과할 수 없다. 긴급비상행동 돌입을 선포한다

일시 : 2025년 3월 31일(월) 11:00
장소 : 울산시의회 기자실
주최 : 윤석열즉각퇴진 울산운동본부
내용 :
지연된 정의 더이상 묵과할 수 없다. 긴급비상행동 돌입을 선포한다


윤석열즉각퇴진울산운동본부는 헌법재판소가 내란 우두머리 윤석열에 대해 파면선고를 지연하고 있는 작금의 현실에 분노한다. 헌정을 파괴한 내란사태가 벌어졌는데 그 우두머리 윤석열이 여전히 국가원수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자체가 헌정파괴의 지속이다. 더군다나 내란 우두머리 윤석열이 석방되었고, 그 부역자들과 공범들이 여전히 권력과 국정을 장악하고 있는 상황이다. 내란 이후 약 4개월이 다되어가도록 내란 우두머리 윤석열에 대한 파면이 선고되지 않는 이 상황은 더 이상 용납할 수 없는 비상상황이다.

윤석열즉각퇴진울산운동본부는 오늘, 밤잠을 이루지 못하며 간절하고 절박하게 윤석열을 파면하고 일상으로 돌아가기를 원하는 시민들의 염원을 받아 엄중한 마음으로 비상행동 돌입을 선포한다.

주권자 시민들은 지난주 긴급행동을 선포하고 3.27 총파업을 통해 내란우두머리 윤석열에 대한 신속한 파면선고를 촉구하며 주권자의 이름으로 강력히 경고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헌법재판소는 침묵으로 일관했다. 납득할 수 없는 선고지연에 어떠한 설명도 하지 않고 있다. 이미 늦어도 한참 늦었다. 더이상의 지연은, 침묵은 민주주의 진전 속에 탄생하여 민주헌정질서를 수호하는데 앞장서야할 헌법재판소가 스스로 그 존재 의의를 훼손하는 것이자, 주권자 시민으로부터 부여받은 헌법수호의 사명을 포기하는 것이다.

이제 우리는 더이상 기다릴 수 없다. 대한민국의 파국을 막기위한 사생결단의 각오로 모든 수단을 동원해서 헌법재판소를 압박할 것이다. 헌법재판소 앞 철야농성 투쟁 및 행진과 농성을 불사할 것이며 제정당과 협의하여 윤석열 파면을 위한 다양한 공동행동을 진행할 것이다.

헌법재판소에게 엄중히 경고한다. 지연된 정의는 정의가 아니다. 대한민국의 모든 권력은 주권자 시민으로부터 나온다.  헌법재판소는 내락세력의 편에서 내란 우두머리를 복귀시킬 것인지, 주권자 시민의 편에서 윤석열을 파면할지 선택의 기로에 서있다.  그러나 답은 자명하다. 주권자 시민의 뜻을 배반하는 어떠한 결정도 용납하지 않을 것이다. 4개월이 다되어가도록 명백한 헌법파괴를 심판하지 않는 헌법재판소는 스스로의 존재 가치를 무너뜨리고 있다. 지금 당장 선고기일을 지정하여 내란수괴 윤석열을 파면하라. 이것이 주권자 시민의 명령이자, 헌법과 민주주의를 지키는 길이다.

내란심판 지연 헌재를 강력히 규탄한다
헌재는 지금 당장 윤석열을 파면하라
주권자 시민의 이름으로 윤석열을 파면한다

2025년 3월 31일

윤석열즉각퇴진울산운동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