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 13일(금) 오후 7시 사단법인 울산인권운동연대 제11차 정기총회가 개최되었습니다. 중구 성남동 문화까페 ‘여울’에서 열린 이번 정기총회에는 34명의 회원이 참석하였습니다. 이번 총회에서는 이사이신 해남사 주지 만초스님을 대신해서 새롭게 3명의 이사를 선출하는 안건과 2017년 사업계획 및 예산안에 대한 의결이 있었습니다.